수능 영어만점을 받은 사람이 미국에 유학가서 현지사람처럼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느냐, 아닙니다.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배울때는 주로 문법 위주로 배우죠.
말하기와 듣기가 중요한 언어 학습을 쓰기와 읽기로 하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생활할때, 또는 공부할때 굉장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 쓰기와 읽기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지만, 영어를 국어로 쓰는 나라에서 배우는 것만 못하겠죠?
한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가장 못하는게 읽기, 즉 reading 입니다. 그러나 가장 어려워하는것은 말하기, 즉 speaking 이죠.
이 카테고리에서는 speaking에 대한 것을 다뤄보겠습니다.
First and very important tip for speaking English, 즉 영어를 말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되는 팁은 '두려워 하지 말라.' 입니다.
꼭 문법에 맞게만 말을 해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틀려도 좋으니 계속 말하십시오.
한국인들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것,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뭐, 한두마디 나눠보면 이사람이 영어권 국가에서 자란 사람이구나, 아니구나 라는것을 금방 깨닫게 되기 때문에 같이 대화하는 영어권 국가의 사람이 저절로 천천히 , 그리고 쉬운 단어들을 써서 말을 할것입니다.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것을 상대방이 충분히 알고 있기, 혹은 알수 있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할때 문법적인 오류가 있던 없던 크게 신경을 쓸 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모르면 배우는게 공부죠. 처음부터 완벽하게 어순도 다르고 어원도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재라도 그것은 불가능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말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워 하지 말고 내가 아는 단어를 최대한 써서 문장을 구사하는것입니다.
- 2011/06/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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